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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(AI), 우리와 얼마나 닮았는가

싱크테크(ThinkTech) 2023. 7. 10. 20:28

출처 : giphy.com

 

<인간과 다른 개체를 마주하고 인정하는 과정>


SF작가 김보영의 단편 소설 '얼마나 닮았는가'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토성의 위성 타이탄 행성으로 항해하는 우주선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. 소설의 주 갈등은 인공지능(훈, HUN)이 인간과 더 흡사한 모습을 수록 경멸하고 혐오하면서 만들어져요. 

 

인공지능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는데, 도구적 성격이 강한 '약한 인공지능'(Weak AI)과 의식을 가질 정도로 고도로 발달한 '강한 인공지능'(Strong AI)이 대표적이죠. 

 

강한 인공지능처럼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인공지능은 넓은 범주에서 포스트휴먼에 포함될 수 있어요. '포스트휴먼'(Post-Human)이란 기술의 도움으로 인간의 신체와 인지기능이 월등한 존재를 의미해요.

 

이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포스트휴먼의 등장을 목전에 두고. 우리 인간이 새로운 개체를 마주하고 인정하는 과정에는 어떤 기준이 필요할까요? 아마 "우리와 얼마나 닮았는가"를 가장 중요한 판단 근거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아요. 

원래 법적으로 동물은 '물건'으로 취급되었지만 '동물보호법'이 등장하고 나서 인간 이외에 처음으로 그 법적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. 인공지능(또는 포스트휴먼)도 같은 잣대로 새로운 인간종으로서 인정을 받고 법적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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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(AI), 우리와 얼마나 닮았는가

인간과 다른 개체를 마주하고 인정하는 과정 | 이 글은 SF작가 김보영의 소설 ‘얼마나 닮았는가’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, 소설의 일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 SF 작가 김보영의 단편 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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